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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보러갈래?
                                                        잔잔한 바다, 오도1리해수욕장

  

 

 



5월  마지막주, 왜 이렇게 더운지..
바다가 생각나는 날이다.

바다를 본지 꽤 오래되었다.
주말을 이용해 당일치기 여행을 해본다.

오늘의 목적지는 포항에 위치한
#오도1리해수욕장

 

 

 

오도리간이해수욕장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m.map.kakao.com


오도1리 해수욕장

또는

오도리간이해수욕장으로 검색가능하다.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구미에서 오도1리해수욕장까지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
포항 IC에 내려 해수욕장 가는길에 바다가 얼굴을 비춰준다.

오랜만이야 바다야 : )




오도1리해수욕장에 도착하니
해변가 ⛱️ 따라 주차장에 차들이 들어서 있다.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생객보다 주차할 곳이 많이 있었다.
아직은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가보다.




입구에서 왼쪽편으로 가면 샤워장과 화장실이 위치해 있고 편의점도 가깝게 위치해 있다.




우리는 오른쪽 방파제 가까운 곳으로 자리를 잡아본다.




주차하면 바로 앞이 해변가여서 짐내리고 자리잡기 너무 좋다.




차앞에 자리를 잡고 타프를 쳐본다.
그런데 우리가 갔을 시간대에 바람이 너무 분다.
바람탓에 타프팩이 자꾸 뽑힌다.
대략난감;;;
다음에 갈땐 긴 타프팩을 꼭 준비하도록 해야겠다.


햇볕은 뜨겁고 바람은 마구 불고ㅜ
어케저케 머리를 써서 봉지에 모래를 담아 줄을 고정시켜 타프치기 겨우겨우 성공.



앞에 사람들이 갬성 파라솔 치고 있지만
바람때문에 뒤집어지고 날아가고..
다들 금방접는 건 안비밀ㅋㅋ




타프안가져 왔으면 금방 박차고 일어났을거다.
그늘은 꼭 있어야할 곳이다.






 

 

 

자, 이제 자리를 잡았으니 한번 놀아볼까?
😎
모자와 반팔이라면 팔토시는 필수




바닷물에 발을 닫는 순간 악소리가 나온다.
해는 뜨겁고 온도가 높아도 아직은 물에 뛰어들 수가 없나보다.



나도 슬금슬금 다가가 발만 담궈본다.


여기온지 1시간도 안된거 같은데 벌써 발등이 탔다ㅜㅜ





바닷물이 차가워도 물속에 뛰어들어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보인다.





해변가에서 뛰어놀기 바쁜 아그들ㅋㅋ

 




모래놀이도 하고 아이들은 참 잘논다.
어른은 앉아서 풍경만 감상하는데ㅎㅎ





오도1리 해수욕장엔 해변가를 따라 식당들이 들어서 있다.
그중 우리는 맛있다고 소문난?  맥시칸 치킨을 시켜 먹어본다.
음~~ 맛있다!

잘 선택한 메뉴~
밖에서 먹어서 그런지 바다를 보며 먹어서 그런지 아무튼 맛있는걸로 인정.

 



+


 

 


모래사장옆  바위에 가면 여러가지 생물들을 볼 수 있다.




홍합이랑 여러조개들




새우도 잡고





아이들이 잡은 물고기





🦀 바다에 왔으면 꽃게도 잡아본다.



바위끝은 수심이 깊으니 아이들은 조심해야될곳.





바다와 친해진 딸래미.





바다와 함께 있으니 어느덧
해가 뉘옅뉘옅
우리일행은 클라이막스인
불꽃놀이를 하기위해 해가질때까지 기다린다.ㅎㅎ




오도1리해수욕장의 밤은 조용하다.
사람이들이 많이 빠졌다.




폭죽도 꼽아놓고




자그마한 폭죽쇼를 즐겨보았다.
잠깐이지만 바다에서 하는 불꽃놀이가
운치있고 이뻐보인다.

 

 




오전에 와서 해질때 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쉬다온
오도1리해수욕장



굶주린 배를 잡고
포항맛집인 [어미가]를 찾아 가본다.

푸짐하고 국물이 깔끔하고 맛이있다.
먹는다고 사진찍은게 없네..
담에 또 방문각.
포항에 들린다면 꼭 들려보길 추천.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피곤하기도 했지만
일상의 따분함과 걱정거리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